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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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스토리] 퇴임과 함께 이어진 따뜻한 나눔… 박종훈 교수,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2026-03-12

퇴임과 함께 이어진 따뜻한 나눔… 박종훈 교수,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 25년간 교육과 산학협력에 헌신…  20년 가까이 이어온 기부로 깊은 울림을 전하고 퇴임 -


 산업대학원 박종훈 교수가 2026년 2월 말일부로 퇴임을 맞아 울산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오랜 시간 대학과 학생들을 향해 이어온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했습니다. 강단에서의 헌신과 더불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박종훈 교수의 뜻깊은 기부는 대학 공동체에 잔잔한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종훈 교수는 SK에너지 부사장을 역임한 뒤, 산업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학생들과 나누기 위해 울산대학교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2001년 경영학전공 겸임교수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화학공학전공과 산업대학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강의를 이어왔으며, 산학기획팀 연구교수로도 활동하시며 학생 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힘써왔습니다. 이후에도 산업대학원과 안전 분야 등에서 교육을 지속하며 약 25년 동안 울산대학교와 함께해 왔습니다.


지난 2월 울산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오연천 총장과 박종훈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박종훈 교수는 이번 1천만 원 기부를 통해 누적 9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전달하였습니다.


 박종훈 교수의 대학 사랑은 교육 현장에만 머물지 않고, 2006년 생명화학공학부 장학기금 1천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셨습니다. 2010년, 2012년, 2013년에는 생명화학공학부 지정기금을 기부하며 학과 발전에 힘을 보태었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교육여건개선기금으로 매년 기부를 실천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연구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하시며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에도 뜻을 함께하였고, 퇴임을 앞둔 2025년에는 산업대학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시며 후학들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 번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울산대는 2026년 2월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마련해 박종훈 교수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은 오랜 시간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박종훈 교수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박종훈 교수의 기부는 2006년부터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발전기금은 총 9천만 원에 이릅니다. 오랜 시간 강단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교육에 대한 애정이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지며, 울산대학교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울산대는 박종훈 교수의 소중한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