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간의 기부로 대학과 동행한 사장님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
- 신일강철OA 고덕순 대표이사 -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신일 강철 고덕순 대표이사입니다. 업체를 대표하여, 마케팅, 기획 등의 실무적인 업무도 맡고 있으며, 사무용 가구 생산, 판매를 넘어 울산지역 주요 기관에 보다 창조적이고 효율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무용 가구 대표입니다.
Q. 신일강철OA 사무가구는 어떤 기업인가요?
A. 신일 강철은 2000년도 개업한 사무용 가구 전문 생산, 판매 업체로서 현재 사무실은 울산시 중구 가구거리(반구동)동에 위치하고 있고, 직원수는 4명 정도 되며, 연 매출 약 8억원 정도 발생하는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사무용 가구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울산대에는 2000년도부터 인연을 맺고 사무용 가구를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Q. 주로 취급하는 품목과 특징은 무엇인가요?
A. 주로 철재, 목재, 사무용 가구를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사무가구 전문점으로서 오랜기간 꾸준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대에는
RIS사업을 하고 있는 미래모빌리티사업단, 저탄소그린에너지사업단에 업무용 책상 테이블을, 글로컬추진단에 업무용 및 회의용 책상 등을 공급하였고, 자연대학, 사회대학등 단과대학, 현장실습지원센터 등 각 센터에도 업무/회의용 가구 등을 공급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주요 거래처는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지방해양수산청, ㈜효성, 태광산업, 춘해보건대학등에 꾸준히 사무용 가구 등을 공급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2003년도 11월 부터 울산대를 후원해오셨는데, 현재까지 기부금액 총액은 3,570만원 정도입니다. 20년 넘게 후원을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외환위기를 겪은 이후인 2000년에 어렵게 신일가구라는 사명으로 개업을 하였습니다. 개업 당시부터 업에 대한 전문성, 책임감, 성실한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였고, 울산대학교는 주요 고객사로서 우리 회사의 노력을 알아봐 주신 덕분에 여러 계약 체결을 통해 저희 제품을 공급하면서 사업 운영 및 확장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울산대학교에 작게라도 꼭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를 시작하였고, 지금도 그 마음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에는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사실 저희 딸 또한 울산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동문입니다. 울산대학교는 저희 가족과 같은 존재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납부한 기부금은 대학에 어떻게 사용되길 원하시나요?
A. 울산대학교에 발전기금을 내는 여러 ‘후원의 집’중 하나로서 ‘교육여건개선기금’으로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거나 대학에서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학교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울산대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성장해 나가며 발전하고 싶습니다. 울산대가 최근 글로컬대학 사업에도 선정되고 학제간 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와 개혁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데 큰 기대가 됩니다. 저희 신일강철도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대학에도 작게나마 후원금 납부를 통해 울산대의 성장과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산대를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