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U-CULTURE
[연구실 탐방] 뇌의 생각을 읽고 뇌를 훈련한다! 신경공학으로 여는 새로운 의료의 길
2024-12-20

뇌의 생각을 읽고 뇌를 훈련한다! 신경공학으로 여는 새로운 의료의 길

의공학전공 우지환 교수, 계산신경공학 연구실


Q. 교수님 연구실의 연구 주제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계산신경공학 연구실 (Computational Neural Engineering Lab.)은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측정하여 언어 인지를 해석 및 평가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신호 기반으로 언어 인지를 재활하는 뉴로피드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연구 주제가 의료분야와 관련이 많은 것 같습니다 

A. 네. 의공학은 의학의 문제를 공학으로 해결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구 주제가 인간의 건강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도 미국의 Iowa 대학 병원 및 삼성서울병원과 임상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공학전공 우지환 교수가 실험실 학생들과 뇌파 데이터 측정을 신호처리하여 분석하는 모습 


Q. 연구실 및 소속 학생들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연구실에서는 현재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및 학부생 연구원 등 11명이 학업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 같은 친밀한 분위기에서 협력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점이 저희 연구실의 자랑인 것 같습니다. 


  대학원생들은 정부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또한 우리 학교 『BK21 자동차 조선 스마트 전자(ICT) 융합기술 교육연구단』에 소속되어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어 학업과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이 대화 시 상호 작용에 따른 뇌의 활동을 측정하는 모습

Q. 앞으로 연구실에서 추진하고 싶은 새로운 연구 분야가 있으신가요?

A. 최근 저희 연구실에서는 집단의 뇌신호를 동시에 측정하여 인간의 상호작용을 해석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인간 상호작용에 대한 인문학과 예체능 분야의 질문에 답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교내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과 공동 연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A. 최근 우리 학교의 연구 지원 프로그램들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학교의 대학원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