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U-NOW
[U-NOW] 울산대 씨름부,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두체급 석권
2026-03-13

울산대 씨름부,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두체급 석권

 소장급 이용수(스포츠과학부·3), 용장급 박주환(스포츠과학부·2) 나란히 정상 


 2026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을 우승한 (좌) 박주환, (중앙) 주명찬 감독, (우) 이용수


  우리 대학 씨름부(감독 주명찬)가 ‘2026 삼척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소장급과 용장급을 동시에 제패하며 대학 씨름 강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월 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대학부 개인전에서 소장급(80kg 이하) 이용수 선수와 용장급(90kg 이하) 박주환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소장급에 출전한 이용수(스포츠과학부 3학년) 선수는 준결승에서 정성재(동아대)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성민수(단국대)를 상대로 첫째판 들배지기로 패했으나, 둘째·셋째판을 연속 들배지기로 따내며 2대1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용장급 박주환(스포츠과학부 2학년) 선수는 준결승에서 이송인(인하대)을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이도희(경남대)를 상대로 첫째판 밀어치기, 둘째판 잡채기로 연승을 거두며 2대0으로 정상에 올랐다.


 주명찬 감독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