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U-NOW
[문화예술 속으로] 동양학과 릴레이전 '즐거운 나의 집'
2024-12-27

동양학과 릴레이전 '즐거운 나의 집'


  미술학부 동양화과 예비 작가들의 개인전 릴레이 ‘Home Sweet Home’이 지난 11월 10일부터 29일까지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중구생활문화센터아리오소 갤러리아트스페이스 그루가기갤러리   곳에서 차례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동양화과 졸업을 앞둔 5명의 예비 작가손유정박서현최가람허웅정호진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서 이들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독특한 작품 세계를 표현했다. 'Home Sweet Home’이라는 전시명은 “즐거운 나의 역시 집이 최고야라는 친근한 의미를 담아 예비 작가들의 새로운 창작의 시작을 알렸다.


  전시의  주자는 손유정 작가로, 10일부터 15일까지  달콤한 디저트를 주제로 한 작품 13점을 중구생활문화센터 1 전시를 하였다이어 박서현 예비 작가는 17일부터 22일까지 같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개인전을 진행하였다.


  같은 기간 최가람 예비 작가의 전시는 17일부터 24일까지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아리오소 갤러리에서 진행하였고, 최 작가는 “깎고 다듬기를 반복하면 아름다운 보석이 되는 과정이 우리의 삶과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릴레이 마지막 순서로  허웅 작가는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구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그루에서, 정호진 작가는 가기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작가는 “모두가 비교 대상이  나라는 개체를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 주었음에 감사드린다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작가는 “아이템들을 얻거나 함정 같은 것에 걸려 봉변을 당하듯 다양한 인생의 갈림길에서 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고 말했다.


  이번 동양학과 졸업생들의 릴레이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부여하고 다양한 예술적 감각을 선사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