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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W
[문화예술 속으로] 모자르트 오페라 |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
2024-08-16

울산대, 캠퍼스에서 오페라 공연으로 학생과 만나다

모자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 선보여

 지난 9월 12일과 13일 예술대학은 교내 해송홀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를 선보이며 캠퍼스를 오페라의 향기로 물들였다.


 이번 공연은 미술학부 학생들이 무대제작과 소품 등 무대미술을 담당하고, 음악학부 학생들이 연기와 노래 등 음악을 담당하며 두 개의 학부가 함께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무대를 준비했으며, 공연 후에는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원 예술대학장은 “오페라는 삶을 표현하는 종합예술로, 음악을 중심으로 미술, 문학, 연극 등 다양한 예술이 총 망라되어 있다.”며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협력해 오랜 연습과 노력 끝에 작품을 완성한 경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값진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대학은 지난 2021년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로 오페라 공연을 시작해 2022년에는 <마술피리>(Die Zauberflöte), 2023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각색한 <썸타는 박사장 길들이기>를 무대에 올렸다.


공연 후 커튼콜에서 공연 참가자들이 인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