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U-INTERVIEW
[울대생은 지금] 총학생회장, 2학기에도 이어질 변화의 약속
2024-08-14

총학생회장, 2학기에도 이어질 변화의 약속

- 2024년 울산대학교 김종수 총학생회장 -


A. 간단한 자기소개와 총학생회장을 하게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Q. 반갑습니다. 2024년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종수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 학우분들의 시야와 관점 또한 많이 다양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변화에 초점을 두고 그 초점에 맞추어 기존에 해오던 일에 다양성을 첨가하거나 새로운 일을 진행해보고 싶었고 자신이 있었기에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울산대학교 학우분들께서 좋게 봐주신 덕분에 당선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A. 총학생회장이 되고 1학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Q. 치열한 경쟁 속 잠시나마 쉬어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중앙정원에 에어빈 백의자를 설치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강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많은 학우분들이 사용했던 장면이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중앙정원에서 빈백에 앉아 휴식을 즐기는 울산대학교 학생들

A. 2024학년도 2학기에는 어떤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인가요?

Q. 대동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대동제를 진행함과 동시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마련을 2학기 때 진행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에어빈백의자를 중앙정원에 설치했던 것처럼 중앙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휴식공간 제공이나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A. 많은 학생들의 관심사인 문수대동제는 언제쯤 개최할 예정인가요?

Q. 추석 전 주인 9월 10일부터 3일간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총학생회장을 하게 된 이유에서 답했던 것처럼 ‘변화’에 초점을 두고 대동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학우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김종수 총학생회장(산업경영공학전공·4)가 중앙정원 벤치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A. 어떤 총학생회장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Q. 학우분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울산대학교를 사랑하는 총학생회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A. 나에게 울산대학교란?

Q. ‘또 하나의 집’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 무엇보다 가볍고 행복하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에게 울산대학교를 오는 길은 너무 행복하며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집에 온 것 같은 편한 느낌으로 가득차게 되어 ‘또 하나의 집’이라고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A. 마지막으로 학우여러분들게 하고 싶은말이 있나요?

Q. 울산대학교 학우 여러분! 얼마 전 학우분들께 새해인사를 했었던 것 같은데 어느덧 2024년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계획하고 소망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셨으면 좋겠고 저 또한 남은 임기동안 학우분들만을 생각하며 2024년을 달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2024년도 많은 기대와 함께 사랑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