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U-NEWS
[수상] 울산대 건축학전공, 울산광역시 건축대전서 총 54팀 수상
2025-11-26

울산대 건축학전공, 울산광역시 건축대전서 총 54팀 수상

전국 규모 공모전서 설계 역량 입증… 학생들의 창의적 해석 돋보여


지난 11월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2025년 제28회 울산광역시 건축대전을 진행했다


  울산대학교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건축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설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1월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제28회 울산광역시 건축대전’에서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특선과 건축 세계상, 입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하며 총 54팀이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 ‘RE-MIX’, 도시와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다

  울산광역시 건축가회가 주관하는 울산광역시 건축대전은 올해로 28회를 맞은 전국 규모의 공모전으로, 올해는 전국 25개 대학에서 약 16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공모 주제는 ‘RE-MIX’로, 급속한 도시 변화 속에서 개인과 집합적 공간의 관계를 재해석하고, 도시적 연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도시와 건축의 역할을 탐구하며 다양한 설계 해법을 제시했다.


제28회 울산광역시 건축대전 및 회원전 전시 전경


■ 체계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완성된 성과

  공모전은 주니어부(건축학 3학년)와 시니어부(4·5학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8월 ‘아이디어 클리닉’을 시작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공개 발표가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수상작과 입선작 간의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을 만큼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았고, 주제를 얼마나 충실하게 해석했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었다”고 총평했다.


  이러한 평가 속에서 울산대학교 건축학전공 학생들은 높은 기획력과 설계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특선·건축세계상·입선을 포함해 총 54팀 수상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는 건축 교육의 힘

  울산대학교 건축학전공은 매년 울산광역시 건축대전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실천적 설계 능력을 길러오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시와 건축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