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USP 챔버 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
연주회명 | 2025 USP 챔버 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일시 | 4월 8일(화) 19:30
장소 | 울산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USP 챔버 오케스트라, 4월 8일 신춘음악회 개최… 베토벤 교향곡 7번 등 다채로운 무대 선사
울산을 대표하는 챔버 오케스트라 USP(Ulsan String Players)가 오는 4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최혁재, 악장 남수진, 그리고 트럼펫 협연자 성재창이 함께하며, 클래식 명곡들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가 연주되며, 2부에서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이 울산 관객들을 찾아간다.
USP 챔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7년 11월, HD현대중공업의 기업 메세나(Mecenat)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대학교와 협약하여 창단되었다.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등을 통해 울산 지역의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연주하고 있는 장면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한양대 교수를 중심으로 남수진 악장 및 USP 단원들이 함께 연주하고 있다
특히, 조지운 울산대 교학부총장이 단장의 운영 지휘 아래, 황소원 예술학부 교수가 총괄리더를 맡아 연주자들과 함께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과의 협연을 통해 연주력과 예술성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HD현대중공업은 이 같은 지속적인 문화예술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메세나 운동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가오는 봄밤, 울산 시민들에게 클래식의 감동을 전할 이번 신춘음악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