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오연천 총장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 능동적으로 미래 개척하길”

울산대학교가 27일 교내 체육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맞았다.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지난 2월 27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대학생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우리 대학에는 총 2,481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입학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대학교 입학식에서 의예과에 입학한 신진(18․창신고 졸) 군이 신입생을 대표해 창의적 실용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신입생 대표로 나선 신진(18·의예과·창신고 졸업) 군은 “새로운 경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자주적 지성인이자,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창의적 실용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하며 힘찬 각오를 밝혔다.

오연천 총장이 입학식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 능동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것을 당부했다.
오연천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입학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전환점”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노력이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값진 성취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적응을 위해 학사 안내와 전공 탐색 프로그램, 비교과 교육과정, 진로·취업 지원 체계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공 역량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