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U-NEWS
[U-NEWS] 울산대,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2025-03-14

울산대학교,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아산아너스칼리지 신설 학부 등 새롭게 바뀐 학부 체계 속 신입생 2,700여명 입학


울산대가 2월 28일 교내 체육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월 28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 처음 개편된 학제에 따라 신입생들은 아산아너스칼리지을 포함한 6개 단과대학 16개 학부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변화된 교육 과정 속에서 신입생들은 기대와 설렘 속에 캠퍼스를 가득 채웠다.


  입학식은 정지원 교무처장의 학사보고와 신입생 대표의 선서, 오연천 총장의 입학식사,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김다해(18·아산아너스칼리지 자율전공학부·언양고 졸) 양은 “폭넓은 교양과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창의적 실용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했다.


울산대 입학식에서 아산아너스칼리지에 입학한 김다해(18․울산 언양고 졸) 양이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오연천 총장은 식사를 통해 “울산대는 1970년 개교 이래 교수, 직원, 선배 학우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지역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입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 입학식에서 오연천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항상 긍정적이고 열린 자세로 생활하는 것을 당부하는 입학식사를 하고 있다.

  한편, 울산대는 2023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돼 5년간 1000억 원의 국비와 울산광역시 시비 지원을 확보했다. 2025년부터는 기존 10개 단과대학, 51개 학부(과)를 6개 단과대학 16개 학부로 개편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캠퍼스(UbiCam) 추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울산 산업 대전환을 견인하는 지·산·학 일체형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